[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주)예건(대표 노영일)이 지난 2016년에 이어 3년마다 진행되는 ‘위험성평가’에 2회 연속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위험성 평가는 단순한 관리자 위주의 안전점검이 아닌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유해·위험요인에 의한 사고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과정이다.지난 2016년에 우수 사업장으로 인정받은 예건은 공단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올해 2회 연속으로 인증서를 발급받게 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사업주 및 안전관계자 대상의 합동순회교육을 5월 27일ㆍ28일, 6월 1일 등 3회에 걸쳐 실시한다. 공단의 산업안전보건 허브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이 교육은 전문건설업체의 안전관리 능력 배양을 통한 건설재해 감소를 위한 것으로 경인지역권(서울, 인천, 경기), 대구지역권(대구, 경북, 경남),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