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서울 서남권 지역에 문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거점이 생겼다. 이곳은 예술과 놀이로 아이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창조적인 상상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어린이와 청소년의 예술적 놀 권리를 위한 아지트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8일 양천구 신월동에 국내 처음 문을 연다.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수
서울문화재단은 7월 1일 경영 5기를 맞아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10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안은 ▲예술지원체계 개선 ▲문화인력 양성 ▲예술치유 사업 ▲예술교육 혁신을 골자로 한 4개 분야 10가지 세부 방안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