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부산시가 올해 86억 원을 투입해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나선다.시는 해운대구 동해남부선 주요 철도역을 비롯해 사하구 신평동 강변대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완충녹지, 사상구 사상역 공영주차장,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일원 등 5곳에 8.6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80억 원을 투입해 감천항, 사상공단, 녹산공단 등 주요 산업단지 16곳에 18ha 규모의 차단숲을 조성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할
[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