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Take Urban in 72 Hour-의자를 설치하라’가 시민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설치하는 프로젝트였다면 지난 13일 막을 내린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자투리 공간에 생각을 담아라’는 더욱 참신하고 다양한 생각을 담을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지난 72시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