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인공새집 모니터링을 접목한 도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단국대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된 환경부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 연구팀은 지난 4월부터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새집 모니터링을 접목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및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서울 신곡초교, 대전 석교초교, 합천 합천가야초교, 광명 충현중, 경기 외국어고교를 대상으로 약 250명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