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인 ‘6일간의 숲 치유’ 9월 참가자를 모집한다.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은 올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가 계획된 특별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현재 4기(8월 25일∼30일)까지 참가자 신청이 완료됐다.신청 대상은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제5기로 9월 22일(일)부터 9월 27일(금)까지(5박 6일) 운영된다.참가신청은 오는 1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강원도 횡성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가족단위 1박 2일 프로그램 ‘청(태)산에 살어리랐다 1박 2일 가족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건강과 가족중심의 여가문화 정착과 숲에서 휴양·치유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소통과 화합 도모를 위해 기획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이다.테마는 ‘숲속에서 소통하는 행복 가족여행’이며 다양한 힐링·산림문화체험이 구성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잣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3월을 맞아 울창한 잣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 횡성의 청태산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규모의 산림휴양시설과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으며 잣나무 숲 아래 1km 길이의 데크로드와 야영장은 삼림욕과 캠핑을 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산 정상까지
▲ 정광수 산림청장은 지난 29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국정방향과 주요산림 정책을 설명하고, 녹색성장과 산림의 역할에 관해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 정광수 산림청장은 지난 29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학생 70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