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미생물분류연구실 소속의 조종원 박사가 지난해 발견한 광대버섯속(genus Amanita) 신종을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국제전문학술지인 Phytotaxa(SCIE)에 정식으로 발표했다.광대버섯속은 전 세계적으로 500 여종이 알려졌으며, 치명적인 독버섯이 다수 포함돼 중독사고 발생률이 매우 높은 버섯이다. 국립수목원 미생물분류연구팀은 지난해 강화도에서 진행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를 통해 광대버섯속에 속하는 신종(Amanita brunneofolia
‘SNS 뉴스’는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등 SNS를 통해 조경현안 및 이슈 등에 대해 소신있게 발언하는 SNS 이용자의 글을 지면에 보도하고자 합니다 정주현 1월 1일-“조경 진흥의 원년이 되게 합시다”“이제 2015년은 기억하지 말고 과거의 일은 생각하지 맙시다. 우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