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태학회(회장 김은식)에서 대중잡지를 표방하는 ‘생태’를 창간했다. 창간호에는 생태의 개념과 생태학의 중요한 키워드, 원로생태학자들과의 좌담, 한국 생태학이 걸어온 길 등을 담았다. 또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를 기념하여 생물다양성에 대한 특집을 다뤘다. 한국생태학회 관계자는 “생태와 관련된
한국조경신문이 지난 5일 관련업계 미디어 중 최초로 모바일 웹 서비스를 개시했다. 아이폰 등 스마트폰과 각종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 한국조경신문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m.latimes.kr으로 접속하면 최근뉴스, 인기뉴스, 포토뉴스의 메뉴로 구성된 한국조경신문모바일 서비스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 오방색 마을시리즈 중 1권인 ‘빨강마을’을 발간했다. 빨강마을은 ▲귀농인, 젊은 일꾼, 전통복원으로 새로운 활기를 얻은 마을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힘을 모아 기적을 이룬 애정마을 ▲우리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해 정열을 다하는 마을 ▲분단, 수몰 등의 아픔
“나에게 ‘블로그’란 나 자신을 위한 자료 모음터이자 조경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는 나눔터입니다. 더불어 후배들에게 조경에 대한 막막함을 없애고 조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장소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에서 ‘윤주아빠의 조경설계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윤주아빠
한국조경신문이 제78호(2009년10월29일자)에서 보도한 ‘나무은행’ 제도가 KBS 국민제안 방송프로그램인 ‘오천만의 아이디어’를 통해 7일 방송됐다. 회사원 김영선 씨의 정책제안을 제작팀이 채택해 ‘공사 허가할 때 나무은행 연결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것이다. 김영선 씨는 &ldquo
해안 따라 전국 자전거 일주 한번 해볼까?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자전거 일주여행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한국어촌어항협회와 공동으로 전국의 해안선 1만리(4000Km) 길을 자전거로 여행 할 수 있는 코스를 개발, ‘두바퀴 로(路) 바닷가 로(路)’ 라는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발간하고 있는 격월간 정보지인 ‘조경정보 Landscape Review’가 네 번째 주제로 ‘공공디자인’을 다뤘다. 이번 호에서는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을 지낸 권영걸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이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시혁신’이라는 주제로 특집기고를 했다. 권 회
한국잔디협회가 잔디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또 정보도 제공하는 잔디업계의 창구를 열었다. 지난 7월 ‘잔디세계’를 개간한 것이다. 잔디업계의 잔디연구, 회원사 소개, 글로벌트렌드, 포커스피플, 인터뷰, 칼럼 등으로 구성된 잔디협회의 협회보 ‘잔디세계’는 잔디에 대한 각종 정보와 더불어 회원들의 새 소식과 의견들이 가득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자생식물종을 대상으로 희귀식물 목록을 정리한 ‘한국 희귀식물 목록집’을 최근 발간했다. 또, 국립수목원은 국제적 기준에 의한 희귀식물 목록 정리는 처음으로 우리나라 희귀식물종의 보전전략 수립 및 복원 연구에 대한 기초 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이 목록집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제시한 ‘멸
▲ 지난15일(수)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에서 '세계의 도시숲을 걷는다'의 공동저자인 변우혁 교수의 북세미나를 개최했다. “푸랑크푸르트 도시숲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이거니와 목재를 생산하고, 시민들에게 식수원을 공급하고, 수렵활동도 이루어지는 다양한 생산적, 활동적 공간이다” ‘세계의 도시숲을 걷는다&rsqu
조경전문 포탈사이트 라펜트(www.lafent.com)가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검색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라펜트를 운영하는 월간 환경과조경의 자회사인 랜트(주)(대표이사 오휘영)는 네이버 운영사인 NHN㈜(대표이사 최휘영, www.naver.com)와 제휴를 맺고 4월중으로 ‘사이트서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경포
‘친절한 보도·가까운 신문·행복한 독자’라는 사시를 내걸고 이 창간된 지 1년을 맞았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으므로,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한국조경신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조경분야를 다루는 신문이었기에 처음부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에서는 지난 달 23일부터 홈페이지(www.kfsv.go.kr)를 오픈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올해부터 산림식물 품종보호제도가 조경수를 비롯해서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제도설명, 신품종 등록절차, 출원품종 재배시험 절차 등을 세부적으로 설명해 국민들이나 육종가가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낙하하는 물을 이용해 문자와 도형을 형상화하는 ‘워터비젼’ 시스템이 LG전자 PDP TV인 Xcanvas BOBOS의 새 TV CF 소재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월말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방송을 타기 시작한 이 CF는 Xcanvas로 상징되는 대형앵글 안에 ‘가장 좋은 디자인은 아무 것도 뺄 게 없는 것이다&rsqu
‘경관·공공디자인·산림·생태·원예·조경’ 분야의 각종 소식과 보도자료를 한곳에 모아놓은 ‘조경통신’ 서비스가 지난 2일 오픈했다. (주)한국조경신문 e뉴스팀은 그동안 관련분야 모니터링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가감없이’ 제공함으로써
“골프와 가드닝 중에서, 영국에서는 가드닝을 몇 단계 더 고급스럽고 귀족적인 것으로 점수를 준다” 국내에 유럽식 가든과 생활형 가든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아이디얼가든 임춘화 대표는 네이버에서 ‘가든디자인’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가든디자이너’라는
이 글은 메타블로그 사이트 블로그파티(www.blogparty.kr)에 올라온 포스트 가운데 인기 글로 선정된 포스트로 요약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 왕바다리의 생태정원 블로그에서 '정원 가꾸기 십락(十樂)' 페이지 화면 왕바다리의 생태정원(blog.naver.com/prothneyi) 블로그 '정원 가꾸기 십락(十樂)'왜
“만약 뉴욕에 센트럴파크를 만들지 않았다면, 아마 그 면적 만큼의 정신병원이 필요했을 것이다” SBS 서울방송이 새해를 맞아 방영한 2부작 다큐멘터리 ‘디자인, 도시를 깨우다’가 진지하게 도시 문제를 다뤘다는 평가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온 한국의 도시민들에게 ‘쉼표’를 나눠
조경분야 첫 메타블로그인 ‘블로그파티www.blogparty.kr'가 12일 오픈한다. 메타블로그란, 새로 블로그를 개설할 필요없이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새글이 수집되는 집합체 개념의 허브사이트이다. ‘블로그파티’ 운영업체인 (주)한국조경신문은 조경분야를 비롯해서 2월부터는 ‘건축, 토목,
‘조경문화속으로’를 지향하는 환경조경 전문포털사이트 ‘라펜트(www.lafent.com)’가 2009년 1월 1일을 맞아 그랜드오픈 한다. 라펜트는 월간 ‘환경과조경’의 26년간 축적된 자료와 계획·설계·시공·관리 등의 조경분야 전문지식과 함께 뉴스,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