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웃음꽃 만발했던 ‘조경설계가의 날’ 조경설계업협의회,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 가져 2017-11-06 배석희 기자 ▲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가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지난 3일 서울숲과 동심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 ▲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가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지난 3일 서울숲과 동심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인사말을 하는 안계동 회장. ▲ 신발던지기 게임 ▲ 신발멀리던지기 게임 참가자가 신발을 힘껏 던지고 있다. ▲ 신발멀리던지기. 어~어~어~~ ▲ 2인1조 발풍선터뜨리기. 발에 묶인 상대방 풍선을 발로 밟아 먼저 터뜨리면 이기는 게임이다. ▲ 발풍선터뜨리기는 치열하게 진행됐다. ▲ 의욕이 앞서 넘어진 2인1조 참가자들, ▲ 짝피구. 남자 참가자가 힘을 잔뜩 실린 공을 던지고 있다.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1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2. 내가 지켜줄게~~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3. 저 공은 내가 잡는다~~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4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5.... ▲ 구경하는 게 더 재밌다는.. ▲ 안계동 조경설계업협의회장(가운데)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이날 발풍선터뜨리기, 신발던지기, 짝피구, OX퀴즈, 족구 등이 경기를 펼쳤다. 응원도 여유롭게~~ ▲ 족구는 설계사무소 대표 팀과 직원 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 이날 행사는 20여개 조경설계사무소가 참여했다. 조경설계사무소 대표들. ▲ 야외 레크레이션에 이어 동심원갤러리에서 김영민 시립대 교수가 특강을 했다. 김 교수는 기존 조경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경을 모색해야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