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공원내 전통정자와 흥인지문이 보인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만날수 있는 붓꽃.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산책로 변에 활짝 핀 잔디패랭이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산꼬리풀 꽃이 만개했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경사지를 활용해 화계로 조성했으며, 화계상부에는 백화등을 심어 노출된 벽면을 녹화하고자 했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공원 중심에 전통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전통정자에서 바라본 서울성곽.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전통정자에서 바라본 서울성곽.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공원 초입이 조성된 진입광장.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공원은 경사지를 활용해 조성했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공원은 서울성곽으로 둘러쌓여 있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공원에서 출발해 낙산공원으로 이어지는 서울성곽길은 역사문화 체험의 길이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계단을 오르면 낙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서울성곽길로 연결된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공원은 도로변에 자리잡고 있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 흥인지문(동대문) 바로 옆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된 '동대문 성곽공원'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동대문 성곽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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