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상류에 소재한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들이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생태교육 체험장이다. 지난 2007년 생태경관보전지구로 지정되면서 탐방로 이외에는 출입이 금지되는 등 이용적인 측면에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 만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동안 접근성이 불리해 프로그램 이용자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공간이 지난 2009년 개통된 자전거도로로 인해 시민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최소한의 간섭으로 자연 그대로의 한강생태계를 유지해 오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을 찾아가 보았다.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 생태보전시민모임>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 생태보전시민모임>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 생태보전시민모임>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 생태보전시민모임>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 생태보전시민모임>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 생태보전시민모임>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 생태보전시민모임>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 생태보전시민모임>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2005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전면 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 되고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태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