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조경신문에서도 매주 ‘만평’을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조경신문은 금번 지면개편을 맞아 안계동 동심원조경설계사무소장을 ‘조경만평’ 화백으로 위촉하고, 매주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안 소장은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개인 연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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