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특별계획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지명현상경쟁에서 정림, 삼우, 희림, 간삼, 무영 등 총 10개사 중 심사를 통해 정림건축이 설계자로 선정됐다.

'용산의 새로운 중심, 공원 속 복합시설 N-Square'를 컨셉으로 한 정림건축의 당선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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