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중앙근린공원을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점촌, 문경, 가은 등 3개 도시지역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 비도시지역 내 도시계획시설과 제2종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등을 골자로 한 2015년 문경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정비안에 따르면 중앙근린공원을 문화적 특징을 활용한 주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공원으로 변경하게 된다.
또 가은선 철도시설의 폐지에 따라 가은읍 왕릉리 가은역 역전광장 1000㎡도 도시계획 시설에서 제외됐다.
문경 중앙공원, 문화공원으로 변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포함…문화적 특징 살려
- 기자명 배석희 기자
- 입력 2010.06.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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