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국민운동’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성동구 생명의숲센터 1층 부피에룸에서 ‘기후변화 시대, 숲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 이재영 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는 주제발표를, 김혜숙 숲지기강지기 대표와 정용숙 생명의숲 교육사업국장은 각각 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전의찬 세종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지정토론에서는 하시연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 오창길 환경교육센터 소장, 이향배 함박초 교사(생명의숲 라온숲 회장) 등 3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기후변화시대 숲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다.
기후변화시대 ‘숲교육’ 방향 모색
생명의숲, 19일 포럼 개최
- 기자명 김유경 기자
- 입력 2010.06.02 16:14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