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국민운동’은 아동복지시설 숲 가꾸기를 지원할 시민자원봉사단 ‘움틈’을 모집한다.

생명의숲은 청소년들이 푸른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아동복지시설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면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동복지시설 숲가꾸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아동복지시설을 모니터링하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아동복지시설 숲가꾸기를 위한 정책지원과 홍보활동, 기금모금 기획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단 참여 희망자는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에 접속 후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call486@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명의숲 정책기획실 최승희 활동가(02-499-6623)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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