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밴딩바 - 엉키지 않는 자유로움
홍원밴딩바 - 엉키지 않는 자유로움
  • 정대헌 기자
  • 승인 2008.05.18
  • 호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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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작업에 까만색 고무바는 꼭 필요한 부자재 중 하나다.
조경일꾼들은 수목 굴취를 하면서 뿌리분을 동여매는 이 순간에 고무바 땡기는 맛을 최고로 치기도 한다.

지주목을 결속할 때는 까만 고무바가 햇볕에 삭아 지적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가로 끈을 묶거나 아니면 대신해서 롤 형태로 말아진 밴딩바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고무바는 작업의 수월함에 비해 로스가 많고, 롤 형식의 밴딩바는 자칫 서로 엉키기 쉬워 애를 먹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경제성과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홍원밴딩바'는 홍원조경자재가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아이디어 상품이다. 박스 안에 밴딩바를 풀어헤친 채로 차곡차곡 집어넣었기 때문에 일단 엉킴을 막아준다. 따라서 로스는 줄고, 작업능률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박스에 달린 손잡이를 들면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지주목 결속작업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까만 고무바를 주섬주섬 가슴팍에 안고 이동하던 걸 생각한다면 그 홀가분함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밴딩바의 폭이 2.2cm이므로 약 10R까지의 조경수는 이것으로 뿌리분을 묶어줘도 충분하다.
일반고무바 1타래가 보통 12m인 점을 감안하면, 묶고 또 묶어도 박스 안에서 줄줄 풀려나오는 200m짜리 홍원밴딩바는 나무작업에 여유를 준다.

<밴딩바 W22mm*L200m, 박스규격 W210*L300*H245mm, 가격 2만5천원, 문의 02)442-8091>

정대헌 기자
정대헌 기자 jdh5989@latimes.kr 정대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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