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수목원, 토요일도 개방…물향기수목원, 2주년 행사
홍릉수목원, 토요일도 개방…물향기수목원, 2주년 행사
  • 장민영 기자
  • 승인 2008.0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 1세대 홍릉수목원, 토요일에도 개방

서울시 청량리동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수목원인 ‘홍릉수목원’이 5월10일부터 일요일 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일반시민에게 개방된다.

홍릉수목원은 국림산림과학원 부속 전문 수목원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총157과 2,035종(목본 1,224종 : 국내종 836종, 국외종 388종/ 초본 811종)의 식물 20여만 개체를 전시하고 있고, 현재 44만㎡의 면적에 침엽수원, 활엽수원, 관목원, 습지원, 난대식물원, 조경수원, 무궁화원, 약용식물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홍릉수목원은 숲과 나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일 2회 (오전10시, 오후2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 전화 및 현장신청을 통해 참여가능하다.

수목원 예약 및 안내 02)961-2551.


개원 2주년 맞은 물향기수목원

경기도는 오산시와 함께 지난 11일 개원2주년을 맞은 물향기수목원에서 ‘2008 도시숲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물향기수목원은 도시 숲 페스티벌 시작 전 숲속데크 준공식을 갖었다. 숲속데크는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1,500㎡ 규모의 나뭇잎 모양으로 제작됐다.

이날 데크의 준공식에 참여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어린이들에게 꽃화분을 직접 나누어 주기도 했다.
도시 숲 페스티벌은 시민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립예술단 리듬 앙상블의 관악 5중주의 숲속 작은음악회로 시작하여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그린콘서트 및 불꽃놀이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문의 031-250-2732

장민영 기자
장민영 기자 minpd@latimes.kr 장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