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현태)은 이달 2일부터 송도 컨벤시아에서 ‘디자인코리아2009’(www.designkorea.or.kr)를 개최했다.

세계 유수의 디자인 인증 제품들과 국내 기업의 최신 디자인 트랜드를 두루 살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8일까지 계속 된다.

▲ "엄마! 이건 뭐야?"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디자인 축제의 현장
▲ 독일 'iF디자인어워드' 인증작 전시코너
▲ 데이빗 트러브릿지가 디자인한 '섬과 구름모양의 나선형 전등과 의자세트'
▲ 개성넘치는 디자인 제품들을 꼼꼼히 살피는 관람객들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관람객이 신기한듯 조명기구를 살피고 있다
▲ 국내 디자인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특별전시관
▲ 홍보대사 한지혜씨의 부스. 예쁜 구두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 현대자동차 홍보관에서 GD(굿디자인)인증을 받은 YF소나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
▲ 빛과 동작을 인식하는 놀이기구에서 신나는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
▲ 공중전화부스의 깜찍한 변화. 도심속 샤워부스로 변신했다.
▲ 흔들의자의 운동에너지로 불을 밝히는 '무라카미 의자'
▲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 삼성전자 전시관
▲ 신형 MP3플레이어를 시연해보고 있는 어린이
▲ 입체모형 만들기에 푹 빠져 있는 어린이들

 

▲ 이번 행사의 큰 주제인 GREEN과 DESIGN.
▲ 이번 행사의 큰 주제인 GREEN과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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