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래미안 에코팰리스

♣ 과천 래미안 에코팰리스
에코팰리스는 관악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양재천의 수원이 되는 관문천이 흘러 지리학적으로도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는 단지다.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아파트 앞을 흐르는 자연 개울이다. 또한 560년 수령의 회화나무를 보존하고 고목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으로 디자인해 휴게공간도 사랑받고 있다. 인공 보행목교, 인공 실개천, 단지 내 야간조명 등은 에코팰리스의 또 다른 멋이다.

에코팰리스는 관악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양재천의 수원이 되는 관문천이 흘러 지리학적으로도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는 단지다.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아파트 앞을 흐르는 자연 개울이다. 또한 560년 수령의 회화나무를 보존하고 고목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으로 디자인해 휴게공간도 사랑받고 있다. 인공 보행목교, 인공 실개천, 단지 내 야간조명 등은 에코팰리스의 또 다른 멋이다.
▲ 과천래미안 슈르

♣ 과천 래미안 슈르
세계조경가대회에서는 관악산과 청계산을 잇는 통경 축을 조성해 특히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던 과천 래미안 슈르는 주변 자연환경을 잘 이용해, 자연스럽고 시원한 경관을 만들어냈다. 폭 30m 규모 중앙광장은 바람 길을 살린 통로로 이어지며 이를 중심으로 그린파크, 컬처파크, 분수대, 생태연못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컬쳐파크’는 개방감 있는 입구로 조성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의 나눔과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세계조경가대회에서는 관악산과 청계산을 잇는 통경 축을 조성해 특히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던 과천 래미안 슈르는 주변 자연환경을 잘 이용해, 자연스럽고 시원한 경관을 만들어냈다. 폭 30m 규모 중앙광장은 바람 길을 살린 통로로 이어지며 이를 중심으로 그린파크, 컬처파크, 분수대, 생태연못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컬쳐파크’는 개방감 있는 입구로 조성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의 나눔과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된다.
▲ 성남 금광래미안

 성남 금광 래미안
산으로 둘려 쌓여 있는 자연 환경을 가장 잘 살린 단지로 유명한 금광 래미안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힘든 경사면을 활용해, 폭포와 정자를 설치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뒤로는 검단산을 두르고 앞으로는 시원한 폭포 물살을 쏟아내는 ‘초심정’은 단지 내에서 눈에 띄는 장소다. 더불어 200년 넘은 느티나무 연리목, 그리고 암반수 약수터까지 마련돼 있어 숲에 온 것과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단지다.

▲ 가락래미안 파크팰리스

♣ 가락 래미안 파크팰리스
가락래미안 파크팰리스에는 생태계류원을 만들었다. 이곳은 생물서식공간으로의 총 길이는 150m정도의 실개천이다. 단지 중심부에 구성된 자연형 생태계류인 이 실개천에는 반딧불을 형상화한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기도 했다.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단지 외곽은 콘크리트 옹벽 대신 자연석축으로 만들었으며 선큰가든 역시 암석원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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