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순직 직원돕기 성금 전달
환경부, 순직 직원돕기 성금 전달
  • 백안진 기자
  • 승인 2009.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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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변산반도 사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유가족 위해 5천여만원 모금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11월4일 오전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지난 9월 22일 사망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과 그 가족을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5천432만원의 성금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에 전달했다. <사진 - 환경청 제공>

 

▲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11월4일 오전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지난 9월22일 사망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과 그 가족을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5천432만원의 성금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에 전달했다. <사진 - 환경부 제공>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11월 4일 오전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지난 9월22일 공무수행 중 사망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과 그 가족을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5432만원의 성금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에 전달했다.

이번에 모인 성금은 2009년 9월22일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암반지대에 서식하는 무척추동물을 조사하기 위해 하섬에 들어갔다가 자원 조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사망한 고 김봉광(47) 센터장, 고 남병훈(31) 연구원, 고 이기훈(28)연구원의 넋을 기리고 가족들을 돕기 위해 환경부 전 직원이 정성을 모은 것으로, 9월24일부터 10월 9일까지 모금을 진행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부 및 소속 산하기관의 어려운 직원은 물론 소년·소녀가장이나 독거노인 등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환경부는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코자 올해에만 총 154회 시설을 방문하며 봉사활동 및 성금을 전달했다.

백안진 기자
백안진 기자 rrotto@latimes.kr 백안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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