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가 있는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꼬마 관람객
▲ 광주 전시관의 모습
▲ 한설그린이 협찬 시공한 잔디블록과 휴게소 공간
▲ '공공디자인 프로세스 워크샵'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안양시의 방방에서 열렸다.
▲ '공공디자인 프로세스 워크샵'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안양시의 방방에서 열렸다.
▲ '공공디자인 프로세스 워크샵'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안양시의 방방에서 열렸다.
▲ ‘문전성시’관에서 전시품을 설명중인 모습
▲ 강원도 전시관의 모습(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관)
▲ 강원도 전시관의 모습
▲ 강원도 전시관의 모습
▲ 강원도 전시관의 모습
▲ 서울시가 인증한 공공디자인 제품들을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 서울시 선정 좋은 간판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 시민문화네트워크 ‘티팟’ 전시부스
▲ 옥천아트벨리
▲ ‘문화가 있는 놀이터’ 전시부스
▲ ‘문화가 있는 놀이터’ 전시부스
▲ ‘문화가 있는 놀이터’ 전시부스
▲ 옥천아트밸리
▲ 8만대장경 탁본을 떠볼 수 있는 기회가 펼쳐졌다(경상남도관)
▲ 8만대장경 탁본을 떠볼 수 있는 기회가 펼쳐졌다(경상남도관)
▲ 주제관에 마련된 그린디자인 체험관의 모습
▲ '그린디자인 체험관'에서 직접 작품을 만들고있는 꼬마디자이너
▲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횡단보도는 내려서 끌고가야해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수료한 어린이는 수료장을 받을 수 있다.
▲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우리나라 ‘방 문화’를 특성화시켜 안양시가 마련한 ‘방방’
▲ 안산시 홍보관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관람객
▲ 한림로덱스 전시부스의 모습
▲ 주제관 ‘근대산업유산 복합문화공간 전시관’의 모습
▲ 주문진 시장 전시코너를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들(문전성시 주제관)
▲ 전시품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태양전자 홍보관 앞)
▲ 진성유니언블록 전시부스의 모습
▲ 진성유니언블록 전시부스의 모습
▲ 이노블럭 전시부스
▲ 이노블럭 전시부스
▲ 관람객들의 작은 소망
▲ 여수 전시관의 모습
▲ 강남구 전시관의 모습
▲ 강남구 전시관의 모습
▲ 인천시 전시관에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 전라남도 전시관에서 퀴즈 이벤트가 열렸다
▲ 코오롱건설의 덕평휴게소 전시관
▲ '전시설명은 우리가 도와드립니다' - 도슨트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들
▲ 전시 도슨트에게 수유예술시장에 대해 설멍을 듣고 있는 관람객들
▲ 전시를 알기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전시도슨트에게 부산시의 공공화장실에 대해 듣고 있는 관람객들
▲ 손으로 조명의 높낮이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가로 조명시설을 만져보고 있는 관람객
▲ 인천 전시관
▲ 행사장 전경
▲ 구미 전시관
▲ 나주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 나주 전시관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전시관
▲ 오사카관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 요코하마관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 2009공공디자인엑스포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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