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가 11월 6일 코엑스 C홀에서 열렸다.

▲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 인천전시관은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 강원도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토속상품들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었다.

▲ 벽면녹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입력한대로 물로 글씨를 쓰는 워터비전.

▲ 즉석으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행사도 펼쳐졌다.

▲ 그린디자인 체험관에서 재활용품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고 있는 관람객들.

▲ 문전성시관에선 문화로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는 것에 대한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 문화예술시장인 수유마을시장 예술노점상의 모습.

▲ 안양시청의 '방방'전시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테크니컬 워크샵'도 열렸다.

▲ 안양시의 '방방'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 공공디자인 심포지엄 '공공디자인으로 실천하는 녹색성장'도 코엑스 402호에서 열렸다.

▲ 휴개공간인 '녹색여유'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

▲ 주제관에서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공공디자인을 알아가는 관람객들.

▲ 서울시에서 준비한 '자전거타고 서울보기'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서울시의 캐릭터인 해치가 지루함을 달래주고 있다.

▲ '자전거타고 서울보기'를 체험중이 관람객들.

▲ '자전거타고 서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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