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 첫째날 이모저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람회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 첫째날 이모저모 기자명 양승훈 기자 입력 2009.11.06 12:3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가 11월 6일 코엑스 C홀에서 열렸다. ▲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 인천전시관은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 강원도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토속상품들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었다. ▲ 벽면녹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입력한대로 물로 글씨를 쓰는 워터비전. ▲ 즉석으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행사도 펼쳐졌다. ▲ 그린디자인 체험관에서 재활용품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고 있는 관람객들. ▲ 문전성시관에선 문화로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는 것에 대한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 문화예술시장인 수유마을시장 예술노점상의 모습. ▲ 안양시청의 '방방'전시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테크니컬 워크샵'도 열렸다. ▲ 안양시의 '방방'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 공공디자인 심포지엄 '공공디자인으로 실천하는 녹색성장'도 코엑스 402호에서 열렸다. ▲ 휴개공간인 '녹색여유'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 ▲ 주제관에서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공공디자인을 알아가는 관람객들. ▲ 서울시에서 준비한 '자전거타고 서울보기'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서울시의 캐릭터인 해치가 지루함을 달래주고 있다. ▲ '자전거타고 서울보기'를 체험중이 관람객들. ▲ '자전거타고 서울보기' 양승훈 기자 mocona@latimes.kr 키워드 #조경일반 #공공디자인 #공공디자인엑스포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미동산수목원, 웃음 가득한 ‘도자기 인형 전시회’ 개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정원·수목원’ K 관광 한 축 된다 금원산생태수목원, 수목원·정원 스탬프투어 운영 산림청, 도시숲 확대하고 품질 향상 시킨다 5만 명 다녀간 ‘목련축제’ 어디?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 채취해서 먹지 마세요~ 서울식물원, 오감으로 봄 정원 체험하세요~! 미동산수목원, 웃음 가득한 ‘도자기 인형 전시회’ 개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국내외 17개 기업과 동행매력정원 선보인다 3기 신도시는 공원중심으로...LH, 공원 접근성 획기적으로 높인다 [4월 뚜벅이투어]세계유산의 도시 '고령'에 가다 괴산 화양구곡 암서재 – 동아시아 산수 원림 문화의 거점 중심 공간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2일 개막 이노블록, DIY 담장블록 ‘이지월’ 출시!
▲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가 11월 6일 코엑스 C홀에서 열렸다. ▲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 인천전시관은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 강원도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토속상품들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었다. ▲ 벽면녹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입력한대로 물로 글씨를 쓰는 워터비전. ▲ 즉석으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행사도 펼쳐졌다. ▲ 그린디자인 체험관에서 재활용품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고 있는 관람객들. ▲ 문전성시관에선 문화로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는 것에 대한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 문화예술시장인 수유마을시장 예술노점상의 모습. ▲ 안양시청의 '방방'전시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테크니컬 워크샵'도 열렸다. ▲ 안양시의 '방방'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 공공디자인 심포지엄 '공공디자인으로 실천하는 녹색성장'도 코엑스 402호에서 열렸다. ▲ 휴개공간인 '녹색여유'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 ▲ 주제관에서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공공디자인을 알아가는 관람객들. ▲ 서울시에서 준비한 '자전거타고 서울보기'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서울시의 캐릭터인 해치가 지루함을 달래주고 있다. ▲ '자전거타고 서울보기'를 체험중이 관람객들. ▲ '자전거타고 서울보기'
이 시각 추천뉴스 미동산수목원, 웃음 가득한 ‘도자기 인형 전시회’ 개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정원·수목원’ K 관광 한 축 된다 금원산생태수목원, 수목원·정원 스탬프투어 운영 산림청, 도시숲 확대하고 품질 향상 시킨다 5만 명 다녀간 ‘목련축제’ 어디?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 채취해서 먹지 마세요~ 서울식물원, 오감으로 봄 정원 체험하세요~!
주요기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국내외 17개 기업과 동행매력정원 선보인다 3기 신도시는 공원중심으로...LH, 공원 접근성 획기적으로 높인다 [4월 뚜벅이투어]세계유산의 도시 '고령'에 가다 괴산 화양구곡 암서재 – 동아시아 산수 원림 문화의 거점 중심 공간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2일 개막 이노블록, DIY 담장블록 ‘이지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