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민간정원 ‘서유숙·우림정원’, 정원문화 확산 동참
충주 민간정원 ‘서유숙·우림정원’, 정원문화 확산 동참
  • 박재석 기자
  • 승인 2022.11.03
  • 호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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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가정원 조성 일환
민간정원 체험프로그램 진행
충주시 민간정원 체험프로그램 ⓒ충주시
충주시 민간정원 체험프로그램 ⓒ충주시

 

[Landscape Times 박재석 기자] 충주시는 지난달 28일(금) 국가정원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민간정원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산림청에 등록된 ‘서유숙정원’과 ‘우림정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충주 국가정원 조기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의 일환으로 시민관심 및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서유숙(徐留宿)정원은 천천히 머물러 가는 집이란 뜻으로, 한옥과 계절별 다양한 야생화가 있는 충북지역에서 첫 번째로 등록된 민간정원이다.

우림정원은 부부의 성을 따서 이름을 지은 4만 3000㎡ 규모의 정원으로, 중부지방 150여종 수목과 100여종의 초본류 등이 식재된 충주지역에서 두 번째로 등록된 민간정원이다.

시는 지난 7월에 모집한 국가정원 시민참여단 중 15명을 모집해 ▲민간정원 소개 및 해설 ▲수국정원 조성하기 ▲나만의 화분 갖기 등 가드닝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조수정 충주시 푸른도시과장은 “민간정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간 중심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통해 충주 국가정원 조기 착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박재석 기자
박재석 기자 jspak@latimes.kr 박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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