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태화강 정원스토리페어 “정원이 지역으로 스며들다”
2022 태화강 정원스토리페어 “정원이 지역으로 스며들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10.29
  • 호수 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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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요일까지 ‘숨쉬는 정원’ 주제로 개최
시민·학생정원 대상에 ‘마음(바람이)이 머무는 곳’
지역공동체 참여정원 금상 ‘다시, 지구’ 수상 선정
개회 인사를 하고 있는 한일근 울산조경협회장   ⓒ울산조경협회
개회 인사를 하고 있는 한일근 울산조경협회장 ⓒ울산조경협회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울산시와 (사)울산조경협회(회장 한일근)는 삼산배수장 인근 태화강둔치에서 30일(일)까지 정원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생태정원도시 울산을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만드는 ‘2022 태화강 정원스토리페어’를 개최한다.

정원을 소재로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숨 쉬는 정원’을 주제로 지난 8월 실시한 공모에서 선정된 시민과 학생 작품은 자연의 외침, 숨의 벙커 등 20개, 울산조경협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지역공동체 작품은 보물섬 등 5개 총 25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정원스토리페이에서 시민·학생정원부문에서 대상작으로는 ‘마음(바람이)이 머무는 곳’(대표 이은경, 공동참여 송봉대·서형숙·서헌희·전영춘)이 수상했으며, 금상 ‘Therapy for Garden’(대표 이은옥, 원지현·어유미·민용기·이이찬)이 차지했다.

지역공동체 참여정원부문에서는 금상에 복광조경이 ‘다시, 지구’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주)에코앤의 ‘보물섬’과 예담조경(주)의 ‘숨’이 선정됐다.

또한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을 벗어나 정원을 구·군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인 태화강 숨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풀꽃강 정원’도 11월 중 선보이게 된다.

태화강을 자유롭게 유영하던 고대들처럼 그라스의 물결이 일렁이게 조성해 색다른 정원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원사진가 우승민 씨의 정원사진전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한국조경신문]

 

시민·학생정원부문 대상 수상자    ⓒ울산조경협회
시민·학생정원부문 대상 수상자 ⓒ울산조경협회

 

시민·학생정원부문 수상자

시상

작품명

대표

공동참여

대상

마음(바람이) 머무는

이은경

송동대, 서형숙, 서헌희, 전영춘

금상

Therapy for Garden

이은옥

원지현, 어유미, 민용기, 이이찬

은상

희망의

김봉호

장미정, 황영란, 오혜경, 이향미

은상

자연의 외침

박명숙

권영국, 박미정, 전은주, 최규일

동상

쉬는 지구

김소정

김태영, 문주, 유민, 최현민

동상

CPR, To The Earth

양지원

양은진, 이지현, 최인호, 한정호

동상

내면의 경계

김한빈

홍태준

 

 

지역공동체 참여정원 수상자들    ⓒ울산조경협회
지역공동체 참여정원 수상자들 ⓒ울산조경협회

 

지역공동체 참여정원부문 수상자

시상

작품명

대표

공동참여

금상

다시, 지구

복광조경

이병희, 이상태, 문서영, 문연옥, 이호현,이은숙

은상

보물섬

에코앤

이동열, 송현지

은상

예담조경

심기호

동상

청풍명월

인광테크

이광

동상

여유로운

아낌없이주는나무

채수근

 

ⓒ울산조경협회
ⓒ울산조경협회

 

 

 

ⓒ울산조경협회
ⓒ울산조경협회

 

 

 

ⓒ울산조경협회
ⓒ울산조경협회

 

 

 

(좌측부터) 장창권 울산조경협회 대외홍보분과 부회장, 김동필 부산대 교수, 정홍가 울산조경협회 부회장 ⓒ울산조경협회
(좌측부터) 장창권 울산조경협회 대외홍보분과 부회장, 김동필 부산대 교수, 정홍가 울산조경협회 부회장 ⓒ울산조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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