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랑공원 ‘관광역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 가져
경북도, 사랑공원 ‘관광역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 가져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10.25
  • 호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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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 역사 담아
관광역사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경북도
관광역사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경북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경북도는 25일(화)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 내 사랑공원에서 보문관광단지의 역사‧문화를 담은 관광역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도의회의장,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병탁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67명의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문관광단지 관광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 개발 50년에 즈음해 지나온 역사의 시간과 공간을 기억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사랑공원 일원 약 5000㎡부지에 보문관광단지의 역사문화의 발자취를 자연과 함께 담아 쉼과 휴식이 있는 체험‧휴게형 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50억 원,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관광역사공원 조성은 현재 보문관광단지 내 사랑공원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해 보문관광단지의 웅대하고 찬란했던 50년의 출발과 역사를 상징하는 기억의 공간, 미래를 향한 도약의 공간과 과거와 현재의 공유를 통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관광역사공원은 보문관광단지 개발 50년을 기념하고 지나온 시간과 공간을 기억하며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공원이 될 것이다”라며 “관광역사공원이 역사‧문화‧자연‧사람을 담은 공원으로서 보문관광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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