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수 산림청장은 22일 오전 대전시 동구 추동의 숲가꾸기 현장을 찾아 150여명의 근로자들과 숲가꾸기 작업을 함께 하며 사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정 청장은 이날 숲가꾸기 근로자들과 아침 9시에 사업현장에 출석해 안전체조, 안전교육 등을 받은 후 사업현장에 직접 참여해 덩굴류 제거와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 등의 작업을 오전 내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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