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Farm&Forest 타운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
용인시, Farm&Forest 타운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10.05
  • 호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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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부지의 약 37% 보상 마쳐
팜앤포레스트타운 조감도    ⓒ용인시
팜앤포레스트타운 조감도 ⓒ용인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용인시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을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가 토지수용권한을 확보해 토지 수용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오는 2024년 1월 착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150억 원을 확보해 전체 부지의 약 37% 보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번지 일대에 약 600억 원을 투입해 체험, 숙박,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면적은 축구장 23개 크기인 16만6537㎡에 달한다.

시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이 용인자연휴양림, 농촌테마파크의 장점을 모두 갖춘 체류형 복합 관광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이 여가와 머뭄이 있는 품격 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110만 용인시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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