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오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58차 IFLA 세계조경가대회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는 앙리바바 아장스 테르(Agence Ter) 대표의 특별초청 강연이 개최된다.
(사)한국조경학회(학회장 조경진)와 세계조경가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예건, 한국조경신문, 환경과조경, 라펜트가 후원하는 강연회는 오는 30일(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서울시 녹지직과 조경분야 관계자 250명 한정으로 16일(화)부터 26일(금)까지 참석자 사전접수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접수는 예건 누리집을 참고해 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연에서 앙리바바는 삶과 작품에 대한 설명, 미래의 도시, 강, 하천 경관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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