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강연을 펼치는 ‘제1회 서울숲 가드닝 콘서트’에 일반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초대한다.

‘베케, 일곱계절을 품은 아홉정원’ 저자이기도 한 김봉찬 대표는 제주 베케가든은 물론 아모레성수,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 조성된 ‘어반 포레스트 가든’ 등 자연주의 정원 조성기법과 국내외 정원 사례를 통해 최신 트렌드 등에 대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숲 가드닝 콘서트는 오는 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개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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