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기술연구원은 오는 30일(월) 서울기술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가로수 활력도 개선을 위한 한국·일본 전문가 세미나’를 ‘한·일 가로수 진단과 유지관리’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온라인 개최한다.

세미나는 Zoom 564 526 7552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총 100명 한정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세미나에는 김민경 서울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이 진행을 맡는 가운데 카사마츠 가로수진단협회 부회장의 ‘일본의 가로수 진단과 관리’, 노무라 INTEX LLC(Landscape Lifestyle Communication) 대표 ‘일본의 가로수 가지치기와 관리, 평가 방향’, 문성철 우리나무병원 원장 ‘한국의 가로수 진단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아울러 통역에는 문성철 원장이 진행한다.

[한국조경신문]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