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생태학회, 제18대 차기 학회장에 오충현 교수 추대
한국환경생태학회, 제18대 차기 학회장에 오충현 교수 추대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04.15
  • 호수 6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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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학회 활성화에 노력할 터”
이사회 및 정기총회, 학술논문발표회 성료
제18대 한국환경생태학회 차기 학회장으로 추대된 오충현 동국대 교수
제18대 한국환경생태학회 차기 학회장으로 추대된 오충현 동국대 교수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사)한국환경생태학회(학회장 김동필)는 제18대 차기 학회장으로 오충현 현 편집위원장이자 동국대 교수를 추대했다.

학회는 15일(금)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2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 춘계학술논문발표회’에서 제18대 차기 학회장으로 추대했음을 공표했다.

제18대 차기 학회장으로 추대된 오충현 현 편집위원장(동국대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이후에 학회 활성화 등으로 책임이 무거운 것 같다. 최대한 회원님들의 의견 많이 모아서 학회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 중에 지금 고생하고 있는 학회장님과 임원님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가을에 다시 인사를 드리겠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2021학회년도 결산 보고, 감사 보고, 신입회원 승인과 신임이사 추천, 2022학회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예산안 심의, 차기학회장 선출, 2022년 임시총회 및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장소 결정, 기타 안건 등을 상정해 의결했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오는 10월 이사회 및 임시총회, 추계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해 총 2회 예정인 43차·44차 국립공원정책포럼과 계룡산국립공원에서 보호지역아카데미 개최, 보호지역 분과위원회와 야생생물분과위원회의 답사 및 종합학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 임시총회 및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장소는 추후 결정해 고시키로 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 수상자에는 학술상 이수동 경상대 교수, 성찬용 한밭대 교수가 선정됐으며, 저술상에는 ‘한국 정맥의 이해 : 2015~2020 정맥실태조사 결과’ 김동필 부산대 교수외 17인이 수상했다.

정기총회 이후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의 ‘생물 다양성 시민과학 플랫폼’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한국조경신문]

 

 

김동필 한국환경생태학회장
김동필 한국환경생태학회장(부산대 교수)

 

특강을 진행한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
특강을 진행한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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