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회장
이정훈 회장

한국조경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조경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또한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랜 세월 끗끗하게 유일한 조경 관련 전문주간지로서

조경업계의 소식을 전하며 업계의 발전을 뒷받침 해온 것 대하여

잔디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잔디업계는 조경업계 안에서도 맨 나중이라고 여겨질 만큼

존재감에 대하여 아쉬운 점이 많은 조경 관련 업종인데 그래도 조경신문에서 꾸준하게 잔디업계의 소식을 기사화 해 주시며 잔디업계를 격려해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지금과 같이 조경신문이 조경업계의 밝은 불빛의 등대가 되어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정진하며 발전하는 조경업계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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