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착공식 가져
광명시,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착공식 가져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03.14
  • 호수 67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2번째 Y자 현수교, 8월 준공 목표
ⓒ광명시
ⓒ광명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광명시는 지난 12일(토) 도덕산 인공폭포 하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착공식을 개최했다.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는 경남 거창군 우두산 출렁다리와 함께 국내 두 개 밖에 없는 Y자형 무주탑 현수교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3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총연장 100.5m, 폭 1.5m 규모의 초록빛 숲, 물빛 폭포가 시민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콘셉트로 설치하고, 중앙부에는 포토존을 만들 예정이다.

광명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덕산 출렁다리가 교외로 멀리 가지 않고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는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추진 중에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주민 및 등산객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