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어스그린코리아 등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
조달청, 어스그린코리아 등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02.14
  • 호수 6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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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혁신제품, 95개 기관에서 우선 사용
LID생태보행로 시스템을 적용한 보행로  ⓒ어스그린코리아
LID생태보행로 시스템을 적용한 보행로 ⓒ어스그린코리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조달청이 혁신조달을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35개 혁신제품을 시범으로 사용할 95개 정부‧기관을 선정했다.

조달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요연계 결과’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제품에는 혁신수요 인큐베이팅으로 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혁신수요과제로 발굴한 어스그린코리아(주)(대표 박용순)의 ‘LID 생태보행로 시스템’을 처음으로 기관에 배정했다.

저영향개발(LID)생태보행로 시스템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의 유휴공간에 빗물을 저장·재활용하는 물순환 LID형 녹지 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축에 쓰이는 제품이다.

조달청은 이번에 선정된 35개 제품에 대한 구매계약을 3월까지 마무리하고, 10개월 내외 시범사용을 거쳐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혁신제품 시범구매 예산 465억 원을 확보해 기술개발 초기 제품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해 혁신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응걸 혁신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서비스 개선과 혁신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조달청이 첫 구매자가 되어 수요기관과 혁신제품 지정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구매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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