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총 200억 원 지원…도시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공모
국토부, 총 200억 원 지원…도시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공모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2.01.18
  • 호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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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주도·시민주도 리빙랩형 분야 15개 선정
3월 3일~8일 사업계획서 제출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스마트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발굴하는 혁신기술을 공모한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이란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전국 64개 도시에서 240여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실증 중이다.

기존 스마트 챌린지 사업이 지자체 수요에 맞춘 계획을 토대로 기업과 대학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서비스나 기술을 자유롭게 발굴하는 데는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국토부가 올해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면서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사업기획 단계부터 스마트 솔루션의 수요자인 시민과 공급자인 기업·대학의 참여를 도모하고 혁신적인 지역문제 해결형 솔루션을 다양하게 발굴하고자 한다.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학·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주도형과 시민이 주도해 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주도 리빙랩형의 두 가지 형태로 추진된다.

우선 기업주도형은 10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당 최대 15억 원, 시민주도 리빙랩형은 5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당 최대 10억 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공개된 공모계획에 따라 3월 3일(목)부터 8일(화)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며, 3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발굴되는 우수한 기술은 혁신제품 지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추진 과정에서 전문기관의 적절한 컨설팅을 지원받도록 한다. 우수 솔루션 발굴을 통한 스마트시티 확산사업의 내실화와 혁신기술의 사업화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선정 이후에는 국토부·사업자·지자체 간의 협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사업에 착수해 1년 동안 솔루션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혁실기술 공모계획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이나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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