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한국잔디협회(회장 이정훈)는 지난 4일(화) 제7대 회장단 및 이사진을 구성 발표했다.

구성원으로는 ▲상임고문 이성호 엘그린 대표, 김석근 지엘엠 대표 ▲부회장 왕희택 혜능잔디 대표, 박서영 키그린 대표, 양근모 엘씨엠 대표 ▲상임이사 목세균 시흥잔디 대표, 엄기열 예원잔디 대표 ▲이사 문종철 디딤잔디 대표, 한경수 어스그린코리아 대표, 손결 키그린 부사장, 박계원 장성프로잔디 대표, 이복연 장성대흥잔디 대표, 조경훈 장성그린잔디 대표 ▲감사 민윤재 한국조경개발 대표, 김재훈 청은잔디 대표가 선임됐다.

제7대 회장단 및 이사진은 1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말까지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이정훈 협회장은 “새롭게 도약해 나아가는 회원사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잔디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협회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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