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관, 자생생물 8000종 사진·영상 제공
생물자원관, 자생생물 8000종 사진·영상 제공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12.05
  • 호수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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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만점과 동영상 430점 공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은 6일(월)부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에서 멸종위기종 등 자생생물 8000종을 담은 사진 2만점과 동영상 430점을 제공한다.

이번 자생생물 사진 및 동영상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저작권을 확보한 자료이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의 생물정보 골라 담기 메뉴에서 장바구니에 담아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해당 사진 및 영상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체 267종을 비롯해 포유류 35종, 조류 159종, 어류 188종, 식물 3097종, 양서·파충류 42종, 곤충류 2799종 등 우리나라에서 사는 주요 생물종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이들 자료를 받을 때 간단한 설문 항목(소속 및 목적)을 적은 후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허락표시 기준’ 유형에 따라 원작자와 출처 등을 표시하고 이용하면 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정책을 널리 알리고 산업화 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사업을 위해 생물 표본·소재, 소리·동영상, 유전정보 등 3백만 건 이상의 생물다양성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국민과 생물 산업계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서 보유한 정보 제공 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생물다양성 정보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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