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왕정공원에 산림욕장·숲속 야영장 조성한다
남원시, 왕정공원에 산림욕장·숲속 야영장 조성한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11.25
  • 호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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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명칭도 ‘교룡공원’으로 개정 중
남원시 왕정공원에 추진하고 있는 산림욕장과 숲속 야영장 조성지  ⓒ남원시
남원시 왕정공원에 추진하고 있는 산림욕장과 숲속 야영장 조성지 ⓒ남원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남원시가 교룡산 왕정공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산림욕장을 신규 조성하고, 내년에는 숲속 야영장도 조성한다.

산림욕장은 숲이 주는 공익적 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산림공익시설로 시는 산곡동 산26번지 일원 시유림 3㏊에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산림욕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산림욕장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욕장은 소나무 숲 데크로드, 전망대, 숲속쉼터, 숲속놀이터, 음수대 등으로 조성되며,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남원시 산곡동 산 13번지 일원에 2.8ha 규모로 숲속야영장도 조성한다.

‘숲속야영장’ 은 일반야영장 29면, 글램핑 돔 3면, 야외공연장 등으로 조성되며, 내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왕정공원 명칭을 ‘교룡공원’으로 개정 추진 중이며, 개정 결과는 내년 전라북도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왕정공원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장소, 명소가 될 수 있게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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