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교육 기관으로 우뚝~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교육 기관으로 우뚝~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1.11.15
  • 호수 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 경진대회서
종자바코드 교육프로그램으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이 지난 12일(금)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제17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 프로그램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7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은 전국의 민·관 환경교육 관계자들이 환경교육 정책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의 우수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교육 교류의 장이다.

이번에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종자바코드 교육프로그램은 전국의 특수학교 및 도서·벽지학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비대면 맞춤형 산림·생태교육이며, 소외계층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종자바코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져 가는 야생식물종자의 가치 및 종자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생태감수성 향상 및 탄소중립 실천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종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실장은“전국의 우수한 환경교육 단체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 프로그램경진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산림·환경 생태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