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배우 박진희 씨 ‘자연유산홍보대사’로 위촉
문화재청, 배우 박진희 씨 ‘자연유산홍보대사’로 위촉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11.05
  • 호수 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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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후변화와 자연유산 보존 활동
인천 장수동 800년된 은행나무서 개최
배우 박진희 씨  ⓒ문화재청
배우 박진희 씨 ⓒ문화재청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문화재청은 5일(금) 배우 박진희 씨를 제1회 ‘자연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위촉 행사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일원에서 개최되는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에서 수여한다.

자연유산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박 씨는 평소 기후변화와 자연유산 보존에 많은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5일 공식 활동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현장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자연유산의 보존관리와 확대의 중요함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

위촉식이 열리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수령이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며, 오랜 세월 마을의 수호신으로, 나뭇가지가 마치 수양버들처럼 축 늘어진 생김새가 여느 은행나무와는 다른 특징을 보여 지난 2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다.

마을주민들은 매년 음력 7월 이곳에서 초하루 당제를 지내고 있다.

아울러,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기념행사에는 박 씨의 자연유산홍보대사 위촉식, 장수동 은행나무 소개와 관련 영상을 상영하며 국악그룹 ‘푸를나이 JOB CON(잡콘)’과 ‘이상’의 축하공연 등이 같이 열린다.

인천 남동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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