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사광장 ‘시민 모두의 광장’으로 재탄생
이천시 청사광장 ‘시민 모두의 광장’으로 재탄생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10.27
  • 호수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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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테마 콘셉트로 공간구성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이천시 청사 및 아트홀 전면광장이 ‘이천시민 모두의 광장’이라는 콘셉트로 시민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했다.

기존 시청사 앞 광장은 2008년 이천시청이 건축하면서 조성된 작은 공간으로 시민이 함께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으나, 시비 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민의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광장으로 재정비했다.

시청사 모두의 광장 정비공사는 2021년 3월 공사를 착공해 사람과 시민을 위한 콘셉트로 하는 “人”을 형상화해 4개의 존으로 구성되는 광장으로 이달 준공하게 됐다.

ZONE 1은 ‘이천의 사람들’을 주제로 시청 정문 소나무 스테이지, 계단 스탠드 활용한 잔디광장 조성과 그늘쉼터로 계절행사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ZONE 2은 ‘이천의 숲’을 주제로 레드박스쉼터, 라운드쉼터, 문화예술소통로 책읽기 행사, 숲 체험놀이 행사 프로그램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ZONE 3은 ‘이천의 생태’라는 주제로 케스케이드 워터 폰드(Cascade Water Pond), 포그 아치(Pog Arch), 계단스텐드 벤치 등 여름광장으로 구성돼 있고, ZONE 4은 ‘문화광장’이라는 주제로 아트홀 앞쪽에 문화광장과 피크닉폴이 있어 야간 영화상영과 피크닉행사에 적합하게 조성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한정된 부지 내에 많은 것을 담을 수는 없었어도 내실 있게 조성된 만큼, 시청사 모두의 광장이 중리동 택지지구 조성과 함께 위드코로나를 맞이해 시민의 휴식 공간과 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보고 느끼고 만끽 할 수 있는 시민 모두의 광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며,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완하여 모든 시민이 만족 할 수 있는 광장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이천시민 모두의 광장 조감도  ⓒ이천시
이천시민 모두의 광장 조감도 ⓒ이천시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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