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숲 속에서 만나는 가을 ‘이달 말 절정’
에버랜드 숲 속에서 만나는 가을 ‘이달 말 절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10.12
  • 호수 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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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등 따라 걸으며 단풍여행
숲캉스, 산책로 등 가을 감성이 한 가득
은행나무길 ⓒ삼성물산리조트부문
은행나무길 ⓒ삼성물산리조트부문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깊어가는 가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숲캉스, 산책로, 어트랙션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단풍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추천코스를 소개했다.

에버랜드에는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은행, 단풍, 느티 등 10여종 수십 만 그루의 나무들이 천일홍, 메리골드 등이 만개한 정원과 함께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이달 말경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숲캉스 명소인 ‘포레스트 캠프’에서는 여유롭게 힐링하며 단풍까지 체험할 수 있는 숲 속 단풍 코스를 선보이며, 포레스트 캠프는 청정자연 속에 조성한 약 9만㎡(약 2만7000평) 규모의 자연생태 숲으로,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올 가을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프로그램을 10월말까지 운영 중이다.

특히 프라이빗한 숲 속 공간으로 하루 입장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고 사방이 수십만 나무와 초화류로 둘러싸여 있어 오색빛깔로 물들어가는 숲을 바라보며 유유자적 단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걷기 좋은 산책로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데, 약 1km에 이르는 ‘하늘매화길’에서는 단풍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늘매화길 산책로에는 매화나무, 소나무, 벚나무 등 수목 1만여 그루가 알록달록 물들고 있으며, 다른 식물보다 일찍 단풍이 드는 코키아(댑싸리)와 핑크뮬리, 수크령 등 다양한 계절꽃들도 가득해 인생사진 명소로 인기다.

또한 장미성부터 로즈기프트 상품점까지 120미터 동선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은행나무길’에서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에서 황금빛 단풍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천일홍, 메리골드, 억새 등 약 1000만 송이의 가을꽃이 만개한 포시즌스 가든도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한국조경신문]

 

포레스트캠프 전경  ⓒ삼성물산리조트부문
포레스트캠프 전경 ⓒ삼성물산리조트부문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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