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 스스로 가꾼 생활 속 정원 발굴한다
대전시, 시민 스스로 가꾼 생활 속 정원 발굴한다
  • 승동엽 기자
  • 승인 2021.09.03
  • 호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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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정원 100선 찾기 추진
우수사례 홍보책자로 발간

[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대전시는 일상에서 만나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시민주도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찾기’를 추진한다.

숨은 정원 100선 찾기는 주택, 아파트, 가게, 상가, 골목 등 생활 주변 공간에 시민 스스로 특색 있고 아름답게 가꾼 숨은 정원을 발굴하는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목)까지 정원소개, 사진을 포함한 신청서를 시 공원녹지과나 자치구 공원녹지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오는 10월 중 서류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이뤄지며, 선정된 100곳은 11월 중 홍보책자로 발간해 우수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원 조성기법이 뛰어난 곳은 별도로 선발해 인증 표찰 수여 및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정형적, 전문적이라는 고정개념을 벗어나 정원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고 누구나 조성할 수 있는 친근한 것”이라며, “정원 100선 찾기를 계기로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승동엽 기자
승동엽 기자 dyseung@latimes.kr 승동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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