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시초면에 220억 투입 생태거점 조성 추진
서천군, 시초면에 220억 투입 생태거점 조성 추진
  • 승동엽 기자
  • 승인 2021.07.21
  • 호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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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 학습센터·수변 산책로 등
봉선저수지 ⓒ서천군
봉선저수지 ⓒ서천군

[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충남 서천군은 시초면에 25개 사업 총 220여억 원을 투입, 생태거점을 조성해 인구감소에 시달리는 면의 공동체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시초면은 군에서 면적이 가장 작고 주민 수는 현재 1250명 정도이며, 평균연령도 62세로 매우 고령화돼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물버들 생태체험 학습랜드 조성사업’에 81억 원을 투입해 봉선저수지에 생태체험 학습센터, 생태학습 탐방교, 수변 산책로를 조성하고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해 특화 탐방로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신활력사업’에 73억 원을 투입, 군 전체 생태자원들을 연계하는 농촌생태자원 통합운영센터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복지회관 건립, 마을회관 보수, 주거환경개선, 봉선리 유적 보존, 배수로 및 하천정비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승동엽 기자
승동엽 기자 dyseung@latimes.kr 승동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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