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달성습지를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
대구시의회, “달성습지를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
  • 승동엽 기자
  • 승인 2021.07.20
  • 호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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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콘텐츠 발전을 위해 논의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16일 달성습지를 방문해 정원 콘텐츠 발전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16일 달성습지를 방문해 정원 콘텐츠 발전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의회

[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금) 달성습지를 방문해 습지생태체험장, 다목적 광장 등을 둘러보며 정원 콘텐츠의 발전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달성습지는 기존에 운영 중인 생태학습관 및 맹꽁이 생태학습장에 더해 지난 3월 생태복원사업이 완료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에서는 계획 중인 지방정원의 유력 후보지 중 한 곳으로 달성습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정원으로 승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시의회에서 홍인표 의원이 「대구광역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이번 회기에서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지역의 정원문화 활성화에 제도적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홍인표 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이번 방문을 통해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가 국가정원 후보지로서 적합한지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에 대해 위원들 간 많은 의견을 나눴다”라고 밝히며 “향후 달성습지가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을 넘어 전국적인 생태 정원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승동엽 기자
승동엽 기자 dyseung@latimes.kr 승동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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