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3억 원 투입해 ‘유아동네숲터’ 조성
제주시, 3억 원 투입해 ‘유아동네숲터’ 조성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7.15
  • 호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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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 규모로 오는 10월 초 준공
유아동네숲터 조감도  ⓒ제주시
유아동네숲터 조감도 ⓒ제주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제주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애월읍 수산근린공원 내에 ‘유아동네숲터’를 조성한다.

유아동네숲터는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정서함양을 위해 자연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숲 교육장 시설과 친환경놀이터, 숲 탐방로, 편익시설 등 3635㎡ 규모로 3억 원이 투입돼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숲 교육장은 대형 비가림시설로 교육장 및 우천 시 간이대피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친환경놀이터는 자연놀이광장 텃밭정원 씨앗정원으로 세분화하고, 숲 탐방로는 262m를 개설해 다양한 숲의 곤충과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번 애월읍 유아동네숲터 조성은 유아숲체험원이 동부지역에 편중돼 불편함을 느끼던 서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는 도심과 가까운 근린공원 내 숲을 활용해 아이들이 숲에서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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