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억 원 규모의 ‘2022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
330억 원 규모의 ‘2022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1.07.06
  • 호수 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눔숲 지원범위, 특수학교까지 확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제주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제주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달 오는 30일(금)까지 ‘2022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는 222억 원 규모의 실내외 숲 환경 조성과 보행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을 비롯해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등 총 327억 8900만 원의 녹색자금이 사용된다.

특히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서는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치유의숲 조성과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개선 등 2개 사업 분야를 신설하고 나눔숲 지원범위를 특수학교까지 확대하는 등 균형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 제안서는 오는 19일(월)부터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세부 지원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소외계층 등 국민이 숲을 통해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녹색자금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