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핵심 공간 ‘동천정원길’로 불린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핵심 공간 ‘동천정원길’로 불린다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1.06.01
  • 호수 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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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변공원~순천만습지 14.5km 구간
동천변 정원 축 역할 의미 담아
정원가도 명칭공모에서 선정된 ‘동천정원길’ 구상도 ⓒ순천시
정원가도 명칭공모에서 선정된 ‘동천정원길’ 구상도 ⓒ순천시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박람회의 핵심 공간인 동천변 정원 축의 상징성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동천정원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324건의 명칭을 접수받아 전문가심사와 선호도조사를 거쳐 총 6건의 작품을 결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동천정원길’은 강청수변공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약 14.5km 구간의 동천변 거리를 지칭하며,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정원 축의 역할을 하는 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직위는 수상작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에 공개하고, 최우수 당선작은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홍상 조직위 사무국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공간 명칭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천정원길은 흩어진 박람회장을 연결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동천정원길’을 정식 명칭으로 공표·홍보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대표 정원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상에는 ‘정원마중길’, 장려상에는 ‘순천정원길’, ‘순리대로’, ‘국가정원길’, ‘물빛정원길’이 입상했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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